KT 위즈 응원단과 함께 홈경기 응원

KT가 오는 23일 다음 달 12일까지 KT 위즈 응원단과 ‘나를’ 영상통화를 활용한 언택트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통신사에 관계 없이 ‘나를’ 앱 설치 후 앱 내 이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KT 제공]
KT가 오는 23일 다음 달 12일까지 KT 위즈 응원단과 ‘나를’ 영상통화를 활용한 언택트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통신사에 관계 없이 ‘나를’ 앱 설치 후 앱 내 이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KT 제공]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KT가 ‘나를(narle)’ 영상통화 앱을 활용한 언택트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되는 팬미팅을 통해 영상통화로 경기 상황을 공유하고 함께 응원전을 펼친다.

이번 언택트 팬미팅은 KT의 영상통화 앱 ‘나를(narle)’의 ‘라이브’ 기능을 활용한다. ‘나를 라이브’는 영상통화를 실시간으로 관전하며 댓글 등을 통해 소통하는 기능이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4명은 영상통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관전 및 댓글 소통은 인원수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

통신사 관계없이 앱 설치 후 ‘이벤트’ 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KT 위즈 캐릭터 인형, 스타벅스 아메리카노(5명)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있다.

팬미팅은 NC다이노스와의 경기가 예정된 오는 23일을 시작으로 매 홈경기 저녁 9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열린다. KT 위즈 응원단장, 아나운서, 치어리더 등이 한 차례씩 진행한다.

이성환 KT 5G·기가 사업본부장은 “‘나를’을 활용한 언택트 팬미팅으로 야구장을 찾지 못하는 프로야구 팬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겠다”며 “영상통화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언택트 팬미팅 일정 [KT 제공]
언택트 팬미팅 일정 [KT 제공]

park.jiyeong@heral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