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연납 신고 및 납부 시 하반기 자동차세의 10% 세액공제 혜택

제1기분 자동차세 28만 7900여건, 306억 원 부과

화성시청 전경.
화성시청 전경.

[헤럴드경제(화성)=지현우 기자] 화성시가 2020년 제1기분 자동차세로 총 306억 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과세 대상은 자동차, 덤프트럭과 콘크리트믹서트럭 등 건설기계, 125cc초과 이륜차 등이 해당된다.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다. 납부기간은 지난 16일부터 이달 말까지다. 인터넷, CD/ATM기기, ARS, 지방세입계좌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고지된다. 연납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 이전과 폐차, 말소 등이 발생할 경우 자동차세 환급이 가능하다. 타 지자체로 이사를 가더라도 다시 납부할 필요가 없다.

김혜숙 세정1과장은 “지금이라도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할 경우 하반기 세액의 10%를 공제받을 수 있어 이득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했다. 자동차세와 연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콜센터나 시청 세정1과, 출장소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