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나눔센터·작은도서관까지 2022년 2월 준공

잠실본동 복합청사 조감도. [송파구 제공]
잠실본동 복합청사 조감도. [송파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잠실본동 주민센터가 신축, 이전하는 잠실본동 복합청사가 23일 첫 삽을 뜬다고 22일 밝혔다.

새 청사는 잠실근린공원(잠실동 230-4) 부지 큰 길 가에 지하2층~지상5층 규모로 지어진다. 그간 잠실근린공원에 산재해있던 동주민센터, 경로당, 공중화장실을 합하며, 공동육아나눔터, 테라스형 작은도서관 등 주민시설을 함께 설치해 여가·문화·복지를 아우르는 복합커뮤니티시설로 조성한다. 준공은 2022년 2월 예정이다.

민선 7기 공약사업이던 이 사업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23일 오후3시에 기공식이 열린다.

박성수 구청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10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되어 기쁘다”면서 “잠실본동을 시작으로 방이2동 등 노후청사를 순차적으로 복합화 하여 다양한 욕구를 가진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