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머천다이징 샵의 인기가 하늘을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롤드컵 2014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각 상품은 현재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로 판매될 정도다. 실제로 각 상품은 1만원~3만원 프리미엄이 붙어 재판매 되는 가운데, 대리 구매를 전문적으로 하겠다는 사람들도 나타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반증이라도 하듯 머천다이징 샵에 입장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줄이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다. 오후 2시경 오픈한 머천다이징 샵은 오후 4시 현재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줄이 늘어선 상태다.

여기에 입장을 위해 티켓을 구매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MD샵에 줄을 서는 관계로 사실상 경기가 시작되는 5시 이후에도 상품을 구매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올림픽체조경기장 안일범 기자


안일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