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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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6월에도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다. 18개월 연속 ‘부동의 1위’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76만 913, 미디어 지수 193만 6061, 소통지수 209만 7244, 커뮤니티 지수 201만 2,072가 되면서 브랜드 평판지수 680만 6289로 나타났다. 지난 5월 1위 기록 지민 브랜드 평판지수 6,121,244와 비교했을 때 11.19% 상승한 결과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0년 6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라며 “지민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사랑하다, 소통하다, 감사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방방콘, 아미, 필터’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 비율 80.83%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달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63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 소비자들의 행동 분석으로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 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 지수로 브랜드 평판지수를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