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자연 지진”
[헤럴드경제=뉴스24팀]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에서 규모 2.5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3시 28분께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 북동쪽 24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66도, 동경 125.95도이다.
이 지진의 계기 진도는 최대 1이다. 계기 진도 1은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지만,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 11일 오후 7시 45분께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2㎞ 지역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 수도권까지 흔들림이 감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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