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6월 셋째주 휴일인 21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인근의 민락 수변공원의 '청테이프존'에 밤이 되자 삼삼오오 모여 앉아 술잔을 기울이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해당 구청이 수변공원 바닥과 계단에 가로 2m, 세로 1.5m의 일정 크기로 121개의 청테이프로 나눠 구역을 정해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더위를 피해 찾아온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수눈높은 방역 수칙을 보여주고 있다.(사진=김성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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