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들에게 에스티유니타스 강의 50% 할인

생산적인 군 복무, 사회 복귀 지원 기대

(왼쪽부터)윤석혁 에스티유니타스 대표와 박동철 육군본부 인사사령관이 육군 장병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하는 업무협약를 체결했다.[에스티유니타스 제공]
(왼쪽부터)윤석혁 에스티유니타스 대표와 박동철 육군본부 인사사령관이 육군 장병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하는 업무협약를 체결했다.[에스티유니타스 제공]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에스티유니타스(대표 윤성혁)가 지난 19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육군본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육군 장병들에게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공단기’, ‘영단기’ 등 공무원 분야, 어학 분야 온라인과 학원 강의를 제공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육군 장병들에게는 분야에 따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강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일반병사부터 장교, 부사관 등이며 복무중인 군 장병 뿐 아니라 간부와 병사 등 제대 군인들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윤성혁 에스티유니타스 대표는 “자사가 보유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로 국토 수호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1%가 누리는 삶의 기회를 소외된 99%의 사람들과 누리기 위한 노력들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동철 육군본부 인사사령관(소장)은 “에스티유니타스와의 협력을 통해 군 장병들이 생산적인 군복무를 하고 전역 후 사회에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