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23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 자신을 차기 대선주자로 언급한 데 대해 “꿈도 꿔본 적 없다”고 밝혔다.
이날 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19일 김 위원장과 통합당 비례대표 간 점심 간담회가 있었다고 소개한 후 “김 비대위원장이 웃으면서 (차기 대권주자로) ‘백종원 씨 같은 분은 어때요’라고 했다”고 전했다.
백 대표는 이와 관련해 “(대선은) 꿈도 꿔본 적 없고 나는 지금 일이 제일 재밌고 좋다”고 말했다.
그는 “너무 당황스러운 이야기라 웃어넘겼는데 보도가 회자가 많이 돼서 혹시 오해받을 일이 생길까 봐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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