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다음달 1일부터 시내버스 일부노선을 개편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구를 오가는 555번을 하루 4차례 임고서원까지 연장 운행하고 자양면 삼귀리·신방리와 면 소재지 간 직행 노선을 신설해 소형버스를 투입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영천의 주요 관광지인 임고서원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통해 지역 관광지 활성화를 꾀한다.
현재 영천시는 총 70대의 버스로 118개 노선을 운행 중에 있으며 고령인구 증가 등 지역여건을 감안해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불편 최소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시민편의를 위한 효율적인 노선 조정으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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