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지난달 26일 개원한 부산국제금융연수원은 지난 13일 ‘K-IFRS 재무제표분석’ 과정 개강을 시작으로 하여 본격적인 연수과정 운영을 개시했다.
이 과정은 부산ㆍ경남 지역 금융회사의 상장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국제회계기준(K-IFRS)의 이해와 재무제표 분석 역량의 함양을 위하여 개설되었으며, 본 과정 외에도 부산국제금융연수원에서는 10월에 금융위원회 및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금융전문가 과정, 선박금융 과정과 주식 트레이딩 스킬 과정, 리스실무교육 과정 등 4개 과정이 추가로 개강할 예정이다.
부산국제금융연수원은 2014년 한 해 동안 12개 연수과정에서 300여명의 금융회사 직원 등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부산광역시가 국제금융중심지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금융인력 육성 및 금융지식 교육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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