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뮤지션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음유시인 밥 딜런(Bob Dylan)이 돌아왔다.
소니뮤직에 따르면 밥 딜런이 39번째 정규 앨범 ’Rough And Rowdy Ways‘를 발매했다.
이번 새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영국을 비롯한 8개 국가에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글로벌 차트를 기록 중이다. 새 앨범은 모든 장르의 특징을 총망라했다. 총 10개 트랙으로 구성, 밥 딜런 특유의 음악적인 재치와 함께 가사에 녹아든 인상적인 시적 표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자연과 영감에 대해 그의 소탈하면서도 고해적인 가사로 시작되는 곡 ’I Contain Multitudes‘를 포함, 밥 딜런 특유의 감성과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밥 딜런의 새 앨범은 현재 모든 디지털 음원 서비스 업체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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