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2020 상반기 우수게임 발표

일반‧기능성‧인디 부문서 8편 선정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 등 8편의 게임이 한국콘텐츠진흥원 꼽은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0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작 8편을 9일 공개했다.

수상작은 전문가 평가와 유저 7000여명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게임 기획 우수성, 제작 완성도, 콘텐츠 경쟁력, 사업 역량 등이 반영됐다. 8편의 게임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여 및 게임 전문 매체, 유튜브·웹툰 등 통한 후속 홍보 지원을 받는다.

일반게임 부문에는 ▷A3:스틸얼라이브(이데아게임즈) ▷블레스 모바일(씽크펀) ▷랜덤다이스(111퍼센트) ▷엑소스 히어로즈(우주)가 선정됐다.

재미와 동시에 인식개선, 문제해결 등을 목적으로 하는 기능성 게임 부문에는 ▷버추얼 바리스타(소프트젠) ▷꼬치의 달인(마두게임즈)가 뽑혔다.

게임 개발 투입인력이 10인 미만을 대상으로 한 인디 게임 부문에는 ▷성지키기 온라인(블랙해머) ▷얼음땡 온라인(이오에이지)이 수상됐다. 인디 게임은 역대 최대 경쟁률인 9:1을 기록했다.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코로나19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인들의 일상을 건전하고 즐겁게 만들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의 우수게임은 게임 창작 활성화 및 국산 우수게임 발굴을 위해 1997년부터 진행됐다. 올 상반기에는 일반·기능성·인디게임 부문에서 8편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