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나눔재단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금융 및 정보통신기술(ICT)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나섰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 8일 국제 구호 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사회공헌 사업 지원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공헌 프로그램 ‘하나드림’을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드림은 금융과 ICT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정 진로 교육에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조손가정 및 농어촌 지역의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세이브더칠드런과 1년 동안 총 21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영주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이 중요하다”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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