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RINT 2020’에서 디지털 라벨 후가공기 신제품 2종 공개 예고
[헤럴드경제] 10여 년간 유럽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라벨 솔루션을 제조·유통하다 2018년도 하반기에 한국으로 역진출한 디지털 라벨 솔루션 전문 기업 ㈜벨로이(대표 김주형)가 신제품 출시를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
㈜벨로이는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PRINT 2020’에서 롤투롤 방식의 디지털 나이프 라벨 커팅기 ‘듀오블레이드 쁘띠(DUOBLADE PETTI)’와 업그레이드된 자동낱장급지 스티커 커팅기 ‘듀오블레이드 F(DUOBLADE F)’ 2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듀오블레이드 쁘띠는 ㈜벨로이의 스테디셀러인 롤투롤 라벨 후가공기 ‘듀오블레이드 SX’의 장점을 접목한 최대 230mm x 300mm 크기의 라벨을 제작할 수 있다.
두 개의 커팅헤드가 동시에 움직여 최대 분당 8m의 빠른 절단 속도를 자랑하며, 절단 작업부터 라미네이팅, 파지 제거, 슬리팅까지 대부분의 라벨 후가공을 지원해 소량 다품종 라벨 제작에 적합하다. 아울러 소형 롤투롤 라벨 프린터인 멤젯 VP700,VP750 모델은 물론이고, 오키 PRO 시리즈 모델과의 인라인 장비처럼 활용할 수 있다.
기존 듀오블레이드 SX와 동일한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된 듀오블레이드 F(DUOBLADE F)는 슈퍼 A3 크기 기준 분당 300장~600장의 절단 작업이 가능하다. 두 개의 커팅 헤드와 최대 1,000장의 용지를 쌓을 수 있는 고용량 트레이를 탑재했으며, 반칼(Half-cut)과 완칼(Full-cut) 작업을 모두 지원해 팬시 스티커와 학습지 스티커 제작, 판촉물 제작 업체에 적합하다.
현재까지 레드프린팅, 와우프레스, 팩컴코리아, 아이앤피 등 전국 각지의 20여 개 이상의 라벨 제작 업체에 납품되었다.
㈜벨로이 관계자는 “K-PRINT 2020에서 첫선을 보일 신제품 2종은 콤팩트한 크기와 빠른 절단 속도, 높은 작업 유연성을 자랑한다”라며 “이외에도 자사의 베스트셀러를 함께 출품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벨로이는 2018년도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지원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하이서울기업’ 선정, 중소기업부의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 등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대형 장비로는 기본 커팅 헤드 4개가 기본으로 장착된 분당 9m의 절단 속도를 자랑하는 고속 나이프 라벨 커팅기 ‘듀오블레이드 WX’와 아트지부터 알루미늄 호일, PVC까지 압도적인 용지 호환성을 자랑하는 13인치 롤투롤 라벨프린터 ‘비즈프레스 13R’, 롤투롤 디지털 나이프 라벨 커팅기 ‘듀오블레이드 SX’ 등이 있으며, 해당 제품들은 K-PRINT 2020에서 만날 수 있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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