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고령군 우륵박물관은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가야금명장이 전통방식으로 가야금줄을 제작한다.
명주실을 꼬아 만드는 가야금줄은 1년 중 건조하지 않고 습기가 많은 7월에만 만든다.
누에고치 30개로 한 가닥의 줄이 만들어 지며 일정한 굵기에 맞게 합쳐진 세 줄을 다시 한 줄로 단단하게 꼬면 명주실이 된다.
꼬아진 명주실을 소나무방망이에 감고 반나절 정도 물에 불린 후 수증기로 쪄내고 햇볕에 말리면 비로소 가야금줄이 탄생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우륵박물관 안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우륵박물관 관계자는 “올 여름 우륵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가야금줄 제작 시연을 함께 본다면 가야금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