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업체 이브자리(대표 윤종웅)가 모노톤 디자인의 가을·겨울 침구 ‘데오킹’(사진) 등 4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2030이 선호하는 모노톤 침실 트렌드를 반영해 침구의 인테리어효과까지 강화한 게 특징. 모노톤 디자인에 호텔침구 콘셉트, 가을의 온화한 색상 등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움이 가미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먼저 모던라인은 모노톤에 회색을 돋보이게 사용했으며, 모달소재로 선명한 색감과 부드러움이 오래 지속된다. ‘마인드’는 젊은 감성의 혼수고객과 독신족을 위한 호텔침구 스타일. 변색 우려가 있는 흰색 대신 연회색과 연베이지 2가지 색상이 사용됐다. 또 3줄 띠자수 프린트를 더해 깔끔함을 극대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데오킹’은 하단의 차콜과 코랄핑크, 베이지의 신선한 배색이 눈에 띈다. 또 데오텍스 특수가공을 거쳐 신체에서 나는 암모니아·이소길초산·노네날 등 냄새를 흡착하고 중화하는 기능이 있다.
‘이든’은 넓은 줄무늬로 간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강조됐다. 닥나무섬유로 개발한 한지와 모달을 결합해 만든 섬유로 제작돼 항균성, 소취성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엘레강스라인도 기존 보다 차분한 회색을 사용해 모노톤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오브제’는 한쪽 면은 잔잔한 스트라이프형 자수, 다른 면은 크고 화려한 꽃무늬로 반전의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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