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진흥원-산업인력공단 MOU 체결

국내 디자이너 해외 진출 협력키로

윤주현(오른쪽)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과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디자인진흥원 제공]
윤주현(오른쪽)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과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디자인진흥원 제공]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디자인 직종 해외취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해외인턴 및 취업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확보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상호 협력해 역량이 우수한 한국디자이너들의 해외취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한국디자이너들의 세계무대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해외취업 박람회·상담회 등 해외취업 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운영 ▷교육 및 고용연계 지원 협력 성과 공유 ▷해외 기업 및 인력 등 네트워크 구축·발굴 ▷정보 및 인적교류 등 다양한 협력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년인재들의 역량개발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8회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에서 ‘해외취업 박람회’의 공동 기획 및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협력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디자인진흥원은 글로벌디자인인턴십,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케이무브(K-Move)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