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이 극중 미혼모인 이하니의 유쾌한 연기에 대리만족을 한다고 밝혔다.
10월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모던파머(극본 김기호, 연출 오진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부선은 "이하늬가 미혼모 역을 맡았는데 제가 사실 미혼모로 살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는 어둠 속에서 늘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처지를 비관했지만 극중 이하늬는 유쾌상쾌하다. 이하늬 연기를 보며 대리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던파머’는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4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유기농처럼 맑고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나가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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