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경북도·경산시와 경산지식산업지구에 30여 개 기업, 4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15만㎡ 규모의 ‘패션테크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클러스터는 재료연구소 패션테크 융복합 기술지원센터, 대구가톨릭대 산학융합지구·산업단지캠퍼스 조성 등 국책사업 추진과 다비치안경체인, 월드트렌드 등 19개 기업 입주로 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향후 클러스터는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 국산화와 산학연 시너지 효과에 탄력을 받아 안광학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글로벌브랜드 육성을 이끄는 명품 안광학 전문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대경경자청 관계자는 “이곳 입주기업인들은 기술지원, 산학공동연구, 인력양성, 마케팅 지원 등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현장밀착형 원스톱 기업지원 혜택을 기대하며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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