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노후관로 정비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노후관로 정비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성시 제공]

[헤럴드경제(안성)=지현우 기자] 안성시는 지난 22일 김보라 시장과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관련 부서장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처리구역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반침하 발생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시민의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우리시도 지하 안전성 제고를 위해 지난 2015년 안성1·2·3동 일원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대상 7㎞ 중 긴급보수가 필요한 1.9㎞에 대해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하수사업소는 도로굴착 시 유관기관과 관·과·소의 의견과 실시설계 완료 전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기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공사를 실시한다. 김보라 시장은 “도심지 싱크홀 예방을 통해 안전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길 바라며 주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