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삼성전자가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밀크’에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를 추가하겠다는 소식에 소리바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코스닥시장에서 소리바다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5.69% 오른 5200원에 거래됐다.

소리바다는 지난달 삼성전자와 제휴해 갤럭시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음악을 제공하는 밀크 서비스를 선보였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밀크에 음원을 제공하는 소리바다에 계약 해지를 통보하기도 했으나 소리바다는 밀크 서비스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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