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지난 9월, 강남 세곡동 인근에 문을 연 강남365치과(대표원장 김태곤)가 ‘안 아픈 치과’라는 타이틀 외에 바쁜 직장인들의 편의성을 위해 일요일에도 문을 열고 진료를 진행하는 병원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강남 세곡동과 자곡동 인근 지역 주민들이라면 일요일에도 편안하게 치과 교정과 전문의를 만날 수 있게 됐다.이 치과병원은 안 아픈 치과, 믿음 가는 치과를 만들기 위해 뽑아야 할 치아를 최대한 살려내는 것을 목표로, ‘자연 치아 살리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강남구 세곡동과 자곡동 근처 주민들을 위한 진료를 시작한 병원이다.요컨대 임플란트의 경우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살릴 수 있는 치아는 최대한 살리면서 무조건 비싼 임플란트를 시행하지 않으며, 아프지 않은 치료와 만족도 높은 교정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치과 개원 슬로건에 맞게 성인 임플란트와 교정진료 외에도 다양한 치과 질환 치료를 위해 무통마취기를 이용한 무통마취 시스템도 선보였다. 치과 무통마취 시스템은 치과 공포증이나 통증이 있는 이들도 좀 더 편안하게 충치나 사랑니, 임플란트, 신경치료 등의 모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과 시스템이다.이 밖에도 철저한 위생관리를 원칙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여, X-ray 촬영을 위한 정밀검사 등 첨단 의료장비를 대거 갖추고 3명의 전문 의료진이 힘을 합해 보다 편안한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김태곤 원장은 “보통 토요일에는 진료를 보는 치과들이 있지만, 일요일에는 문을 여는 곳이 거의 없어, 바쁜 직장인들이나 지역 주민들은 대부분 대기 시간이 긴 토요일에 몰리는 경향이 있다”며, “같은 진료비에도 치료 만족도가 낮은 토요일 진료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일요일 진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일요일 진료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의료진의 근무 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더욱 다양한 제도들을 적극 도입해 나갈 방침”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임플란트 및 교정치료 치과로서 더욱 진정성 있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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