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 피아니스트 이지연이 오는 11월 7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폼텍웍스홀에서 콘서트를 벌인다.

이번 콘서트는 이지연의 정규 2집 ‘디스 플레이스, 미닝, 유(This Place, Meaning, You)’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다. 이지연은 이날 피아노, 클라리넷, 플루트, 색소폰, 트롬본, 첼로, 베이스, 드럼으로 이뤄진 옥텟(Octet)이라는 독특한 8인조 편성으로 무대에 올라 앨범 수록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기획 콘서트 ‘재즈 웍스(Jazz Works)’의 일환이다. ‘재즈 웍스’는 재즈전문 공연 기획사 플러스히치와 프린터 라벨 용지 전문회사 한국폼텍이 함께 선보이는 콘서트로 매달 첫 번째 금요일 오후 8시에 정기적으로 열린다. 폼텍웍스홀은 한국폼텍이 운영하는 100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류석원, 안녕하신가영, 재즈 보컬리스트 써니 킴과 피아니스트 이지영 듀오, 기타리스트 박윤우 트리오, 토비아스 프라이시크 쿼텟 등이 공연을 벌인 바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 예스24, 옥션티켓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예매 2만5000원, 현매 3만원이다. 문의는 (02) 941-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