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서구는 빈집 408개소의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 106호를 정비한다. 구는 올해 1억2000만원을 투입한다.
‘행복한 서로이음 무상임대 빈집사업’은 서구와 소유자가 협약을 체결한 후에 빈집 리모델링 비용은 서구가 지원하고 빈집의 소유자는 공익에 기여하며 저소득 신혼부부 등이 무상 임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주택의 용도를 저소득 신혼부부를 위해 무상 임대하도록 하는 사업은 서구가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다.
입주자 모집은 오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로 모집공고일 현재 서구에 거주 중인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2세대를 모집하고 오는 9월 중 입주해 3년에서 5년 동안 거주하도록 할 계획이다.
서구는 올 하반기에 추가로 빈집 4개소를 리모델링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 공간이나 신혼부부 또는 청년 창업을 위한 공간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확대 활용해 원도심 활성화와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을 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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