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 동안 펼쳐지는 한류 문화의 모든 것..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

[헤럴드경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한류 페스티벌 ‘2020 한국문화축제(K-Culture Festival)’가 한류 동호인들을 찾아온다.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와 연계한 '2020 한국문화축제 X 드림콘서트 CONNECT:D’로 첫 시작을 알리는 것. 7월 25일(토) 0시부터 26일(일) 24시까지 48시간 동안 한류스타들과 함께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행사 실황은 유튜브 ‘The K-POP’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또 SBS Fil 및 SBS MTV를 통해서는 녹화 방송되어 더 많은 한류 동호인들이 축제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2020 한국문화축제 X 드림콘서트 CONNECT:D’는 K-컬처부터 K-패션, K-푸드, K-뮤직을 아우른다. 먼저 미주픽츄 X 한국문화축제는 러블리즈 미주의 단독 웹예능 ‘미주픽츄’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식·뷰티·전통놀이·패션 등 분야별 ‘K-컬처 선물 박스’를 한류 연예인에게 선물하고, 그 박스를 공개해 체험해보는 한국문화 언박싱(K-컬처 Unboxing) 프로그램이다. 걸그룹 ‘위키미키’ 멤버 유정과 보이그룹 골든차일드, AB6IX 등 인기 아이돌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K-패션의 멋을 알릴 ‘#스타일보그’는 박경진, 이진아의 진행 속에 서수경 스타일리스트가 참여해 드림콘서트에 참여하는 한류스타들의 패션을 해설, 소개한다. 한류스타들의 착장을 통해 한국의 패션 문화를 엿보고 스타일 팁까지 얻어갈 수 있는 기회다.

‘胃(위)대한 K-푸드’에서는 맛깔난 K-푸드를 한류 연예인들이 직접 맛보고 한류 동호인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시간이다. 전문 한식 셰프인 임성근 요리연구가와 골든차일드, AB6IX, 아스트로, 위키미키, 원어스, 러블리즈가 함께한다.

국내 지역별 관광명소와 인디,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K-뮤직이 어우러지는 ‘#라이브트립’에는 그리, 케이시, 유승우, 하현상 등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전 세계 한류 동호인들에게 K-Pop 공연과 국내 명소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음악 여행의 경험을 선물하게 된다.

‘2020 한국문화축제’는 이번 드림콘서트에서 막을 올린 후 9월과 10월 약 두 달간에 걸쳐 대한민국 전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펼쳐질 예정이다. 목포, 전주, 안동, 강릉에서는 지역특화 한류콘텐츠와 결합된 한류 콘서트와 화장품, 농식품, 패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서울뮤직페스티벌(SMUF), 인천 INK 콘서트와 연계한 행사도 계획되어 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김용락 원장은 “이번 행사는 한류 연예인들과 함께 한국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둘러볼 수 있는 온라인 축제”라며, “전 세계 한류 동호인이 우리 문화를 즐기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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