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분양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후속단지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효성중공업은 대구 달서구 감삼동 567-1 일대에 들어서는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Ⅱ’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이달 31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4층~지상 최고 45층, 2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 84~109㎡ 총 246가구가 공급된다. 앞서 지난해 8월 분양한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은 1순위 평균 15.73대 1, 최고 23.3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대구 달서구 감삼동 567-1 일대에 들어서는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Ⅱ’ 조감도 [효성중공업]
대구 달서구 감삼동 567-1 일대에 들어서는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Ⅱ’ 조감도 [효성중공업]

단지는 달구벌대로 중 죽전네거리 일대에 들어선다. 달구벌대로를 따라 성서IC·남대구IC로 이동할 수 있다. 대구지하철 2호선 죽전역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KTX가 정차하는 서대구역은 2021년 개통한다.

죽전역을 중심으로 4000여가구의 고층 주상복합 타운이 형성되며,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와 대구광역시 신청사 이전도 예정돼 있다. 단지에선 장기초, 장동초, 본리초, 새본리중, 경화여고 등이 가깝다.

특화 설계도 적용한다. 단계 별로 미세먼지를 거르는 ‘4STEP 미세먼지 제거 프로젝트’를 도입한다. 외부에서도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실내의 홈네트워크 기기와 사물인터넷(IoT) 가전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 스마트 월패드, 에너지관리시스템 등도 선보인다.

한편,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