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김윤이 ‘블루 러브(Blue Love)’ ‘블루 스카이(Blue Sky)’ ‘러브 이즈(Love is...)’ 등 싱글 3개를 지난 14일 동시에 발표했다.

김윤은 지난 2003년 첫 앨범 ‘미스티 레인(Misty Rain)’으로 데뷔, 2005년에 발표한 두 번째 앨범 ‘리멤버(Remember)’를 계기로 드라마 ‘토지’ ‘눈꽃’ ‘쾌걸춘향’ ‘낭랑18세’ ‘창공’ 등의 OST에 프로듀서로서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그는 일본의 팝페라 가수 요시카즈 메라의 앨범을 프로듀싱 하는 한편, 매장음악 서비스 업체 샵앤뮤직과 브랜드뮤직을 제작하는 BMF의 CEO로도 활동 중이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에 발표된 싱글 ‘레인드롭스 파트2(Raindrops Part.2)’ 이후 1년여만의 신곡이다. ‘블루 러브’에는 ‘블루 러브’와 ‘레몬향기’ 2곡, ‘블루 스카이’에는 ‘블루 스카이’와 ‘설레임’, ‘러브 이즈’에는 ‘러브 이즈’와 ‘유(You)’가 수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