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회장 승진…단독 대표이사 체제 구축
[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우유철<사진>현대제철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15일 밝혔다.
우 부회장은 서울대 조선공학과, 미국 뉴욕주립대 기계공학과 박사를 졸업해 현대제철 기술개발본부장, 기술연구소장, 구매담당 부사장, 당진제철소장 등을 거쳤으며 2010년부터 생산총괄 사장으로 박승하 전 부회장과 함께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
우 부회장의 승진은 지난 6일 박 전 부회장이 사의를 표명한지 9일 만에 이뤄졌다. 현대제철은 앞으로 우 부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우 부회장은 기술, 생산, 판매 등 전 분야에 걸친 경험을 바탕으로 특히 해외 시장에서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 힘쓸 전망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해외 자동차 업체들의 경쟁력 강화가 지속되는 만큼 이를 위한 제품 경쟁력 향상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