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다음 달 3일부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를 검색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종량제 봉투는 각 구청에 지정판매소로 등록된 곳에서만 살 수 있는데 마대자루 등의 용품은 판매처가 적어 구매자들이 일일이 판매처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종량제 봉투 판매처가 궁금한 시민들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용인시종량제를 입력한 후 ‘용인시 종량제봉투 용인도시공사’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채널에서 거주하고 있는 동과 구매하려고 하는 종량제 물품 종류을 입력하면 즉시 해당 물품을 판매하고 있는 곳의 주소와 최근 입고 내역이 표시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종량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채널을 개설했으니 많이 이용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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