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전 재산을 쾌척해 신흥무관학교 설립의 주춧돌을 놓은 이석영(1855∼1934) 선생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1910년 선생을 포함한 6형제와 일가족 전체가 독립군 기지 개척 등 독립운동을 위해 전 재산을 처분하고 서간도로 망명했다.
1911년 신흥무관학교 전신인 신흥강습소를 서간도 삼원포에 연 선생은 신흥강습소가 1912년 신흥학교로 개편되면서 교장을 맡았다. 1920년까지 이곳에서 3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 독립군의 근간을 이뤘다. 정부는 지난 1991년 선생의 공훈을 기려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test@amisystems.co.kr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