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오는 10일부터 지역 내 카페 75곳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방역수칙을 홍보한다고 4일 밝혔다. ‘카페발 깜깜이 집단감염’으로 카페가 ‘감염 취약지대’로 지목되자 카페에서 대화할 때 마스크를 쓰도록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것이다.

특히 구는 ‘실내에선 마스크 착용’, ‘대화할 땐 마스크’라고 문구를 넣은 방역수칙 스탬프를 따로 제작했다. 카페에서 쿠폰에 찍어주는 스탬프에 착안한 것이다. 이를 컵 홀더에 새기거나, 번짐 등의 문제로 스탬프 활용이 어려울 경우 스티커로 등으로 대체한다.

구는 일단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시범운영하고 추후 확대운영한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