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주민이 즐겨찾는 대표 수변공간인 도림천 일대에서 오는 9월까지 환경개선공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조도가 낮은 도림천 교량 하부구간에 밝은 LED보안등, 경관 및 고보조명을 설치하고, 야간 기습폭우에 대비해 사고발생 위험성이 높은 구간에는 진·출입로 차단시스템을 설치한다. 안전취약지점 10곳에는 위치정보와 안전문구 등을 표출시키는 바닥 고보조명을 설치해 범죄예방 등 안전강화에 나선다.

신설 조명등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보행자 통행이 적은 오전 1시~5시에는 격등제로 운영한다. 이밖에 칼라 투광등, 광장 경관조명, 포토존 등 볼거리도 설치한다.

한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