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본부는 지난달 31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이동신문고 제도를 통해 소외계층을 발굴, 그들을 돕기 위한 생계비를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국민권익위 이동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 및 상담가와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함께 민원현장을 찾아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해주는 민원상담제도다.

LX는 지난 2016년부터 국민권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동신문고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LX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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