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코오롱플라스틱은 국제 플라스틱 산업전시회인 ‘파쿠마(FAKUMA) 2014‘에 참가해 자동차용 고부가가치 소재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독일 프리드리히샤펜에서 14일부터 열리는 ‘파쿠마(FAKUMA) 2014’는 유럽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소재 전시회로 올해 총 32개국에서 14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올해 초 공개한 열가소성 탄소섬유 복합소재 및 장섬유 강화 복합소재 ‘콤포지트(KompoGTe)’ 등 고기능성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등을 전시했다.
이외에도 코오롱 계열사가 생산하는 자동차용 시트와 내외장재, 에어백, 계기판용 OLED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동차 부품 소재을 함께 선보였다.
장희구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는 “앞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공격적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첨단복합소재와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부터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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