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감독이 마이클 무어 감독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호 감독은 10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다이빙벨(감독 안해룡, 이상호)' 언론시사회에서 외신들의 반응에 대해 "외국분들은 다행히도 '다이빙 벨', 저나 이종인씨에 편견이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우리 국민들은 (세월호 사건을) 지겹다호 하시는 분들이 많다. 세월호와 관련된 일반론적인 것과 취재하고 있는 의혹들은 다음 영화를 위해 생략했다. 외신들이 본 영화는 과학적으로 조금 더 보강된 내용이 담겨 인터네셔널 부분이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상호 감독은 "현재 마이클 무어 감독과 서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 세계의 영화 권위자 감독들이 좋게 보시고 세계에 알려야할 영화라는 취지로 코멘트를 주고 계시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이빙벨'은 2014년 4월 16일 476명을 태운 채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사건을 담은 영화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주류 언론이 보도하지 않은 팽목항의 현장 담았다. 오는 10월 23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