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1인 가구, 전체 가구 중 약 40% 차지해 - 중소 평형으로만 공급되는 ‘KTX강릉역 동도센트리움’, 대세 입증할까 [헤럴드경제] 지난달 8일, 행정안전부는 ‘2020년 6월 주민등록 인구·세대 현황 분석’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전국 1인 가구는 총 876만8,414가구로 전체 38.5%를 차지했다. 이는 2018년 말 기준 808만5,526가구에서 8.4% 상승한 것이다. 이렇게 최근 1~2인 구성의 핵가족이 늘어나자, 중소형 주택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평면 설계 기술의 진화로 높은 공간 활용도를 갖추고 있으며, 중소형 타입의 강점인 합리적인 가격 메리트가 크게 작용한 결과로, 최근 치솟는 집값으로 인해 중소형 타입을 찾는 수요자들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분양시장에서도 중소형 주택들이 높은 경쟁률로 주택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달 청약을 진행했던 서울 노원구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전용 21㎡과 전용 39㎡는 각각 92대 1, 43대 1 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같은 달 청약 접수를 받은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전용 34㎡ 역시 총 100가구 모집에 2,208명이 신청해 평균 2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분양시장에서도 중소형 주택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강원도 강릉에서도 중소형 주택인 ‘KTX강릉역 동도센트리움’이 공급을 앞둬 눈길을 끈다. 동도건설은 이달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1117번지 일원에서 주거시설과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을 갖춘 주거복합단지 ‘KTX강릉역 동도센트리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3개 동, 총 454가구로 조성된다. 공급 가구 전체는 전용면적 40~59㎡으로 구성돼 중소형 주거 공간을 찾는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특히 단지 내 연면적 1,978㎡의 상업시설도 함께 구성돼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할 예정이다. ‘KTX강릉역 동도센트리움’은 강릉시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조성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강릉시의 핵심 교통망인 경강선 KTX강릉역이 위치한다. 이를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1시간 20분대, 서울역까지 1시간 40분대, 인천공항 제1터미널역까진 2시간대로 갈 수 있다. KTX강릉역 주변으로 형성된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운 점도 장점이다. 중심상업지구 내에는 강릉시보건소, 강릉고려병원, 동인한방병원 등 각종 의료시설과 홈플러스 강릉점, 동부시장, 중앙시장, CGV 강릉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반경 1Km 이내에 남강초교, 포남초교, 하슬라중교, 강릉여자고교, 명륜고교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여기에 포남소공원과 남대천 체육공원, 강릉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다양한 체육, 문화 시설과 함께 여가 시간도 보낼 수 있다. 입지 희소성도 눈길을 끈다. 주거 편의성이 우수한 KTX강릉역 일대는 높은 선호도에도 불구하고 신규 주택이 조성될 부지가 한정적이다 보니 그 희소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여기에 지난달 23일, 강원도가 '강릉선 KTX 역세권 개발 지역특성화전략 종합 기본 구상 용역' 발표를 통해 KTX강릉역을 복합환승센터와 스트리트몰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한다고 밝혀 희소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KTX강릉역 동도센트리움’의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 366에 조성 중이며, 8월 중 오픈 예정이다.
b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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