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제32회 인천시 문화상 수상자 7명이 선정됐다.
인천시는 향토 문화예술진흥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ㆍ포상하고 그 공적을 선양하기 위해 지난 14일 인천시 문화상 심사위원회 개최 결과, 문학ㆍ미술ㆍ공연예술ㆍ체육ㆍ언론 등 5개 부문 7명의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부문별 수상자를 살펴보면, 문학 부문에는 김사연(한국문인협회 인천시지회 이사) 씨가, 미술 부문에는 김봉섭(사진작가)ㆍ정근화(캘러리 솔 관장) 씨가, 공연예술 최종욱(연극)ㆍ박문전(음악) 씨, 체육 노순명(인천시태권도협회장) 씨, 언론 김인완(한국경제 부국장) 씨 등이 선정됐다.
시는 문화상 수상자에게 인천시장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11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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