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이달부터 스마트 관광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은 대표관광지인 조문국 사적지에서  한 방문객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관광지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이 이달부터 스마트 관광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은 대표관광지인 조문국 사적지에서 한 방문객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관광지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이 이달부터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관광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안내 서비스에 나섰다.

기존의 안내판과 모바일 앱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의성을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들의 관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다.

군은 우선 대표관광지인 조문국 사적지와 고운사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서비스는 방문객들이 관광지 내 와이 파이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관광안내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시스템으로 관광지 안내 영상과 함께 주변 주요 관광지, 교통편, 맛집 등 실속 있는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와이 파이가 설치되지 않은 고운사에서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손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언택트(비대면) 개별 관광이 유행하고 있는 만큼 대면이나 밀집 우려 없이 관광안내를 받을 수 있어 이용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대비, 해당 서비스 사업을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외부 방문객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성군을 다녀갈 수 있도록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