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지구 첫 힐스테이트 단지
평판 1위의 브랜드 파워 기대
분당·판교·강남 접근성 뛰어나
현대건설이 경기 광주시 삼동1지구 B2블록에 ‘힐스테이트 삼동역(사진)’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지하 5층~지상20층, 총 7개동, 전용면적 63~84㎡ 규모로, 모두 565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로 ▷63㎡A 79가구 ▷63㎡B 112가구 ▷75㎡A 261가구 ▷75㎡B 51가구 ▷84㎡ 62가구가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경기 광주시 삼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분당 이매역까지 5분, 판교역까지 8분으로, 강남역까지 6정거장이면 갈 수 있다. 이 일대는 광주시 삼동역세권개발지구 사업이 진행 중으로, 삼동1지구와 3지구에서 약 42만6500여㎡ 규모로 도시환경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개발 완료 시 광주를 대표하는 주거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호재도 예고됐다. 지난해 7월 위례중앙역에서 삼동역을 잇는 ‘위례신사선 연장선’이 사전타당성조사에 들어갔고, 서울~세종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도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무엇보다 삼동지구 첫 힐스테이트 단지로, 브랜드 파워도 기대된다. 힐스테이트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해 4월부터 매달 실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조사에서 14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단지는 남동향·정남향 등 남측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용이하다. 특히 전체 세대 중 81%가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됐지만, 대형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을 비롯해 주방 팬트리공간(일부타입)도 제공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분당과 판교, 강남권역을 빠르고 쉽게 오갈 수 있어 이들 지역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며 “광주시 역세권 주변 아파트 시세가 높게 오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삼동역의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번지에 개관할 예정이다. 성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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