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강동경찰서는 21일 학교폭력에 대한 정확한 인식 유도 및 학교폭력 근절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학교폭력예방교육 가이드북’을 자체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강동서가 발간한 가이드북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간략하게 ‘학교폭력의 예방’ ‘대처요령’ ‘사건처리 과정 및 처분’ 항목으로 편찬됐다. ‘제자 및 또래 안전지킴이단’의 학교폭력 예방 강의 가이드북으로 활동할 뿐 아니라 사법절차에 취약한 각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 지침서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동서는 총 900부를 제작해 ‘제자 또래 안전지킴이단’ 소속 태권도 협회 300부, 학원연합회 300부, 관내 학교에 300부를 배포해 예방 강의 및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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