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가수 로이킴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나왔다.
현재 카카오뮤직에서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정규 3집 앨범 ‘사람의 마음’과 로이킴 정규 2집 앨범 ‘홈(Home)’의 수록곡 중 한 곡이라도 구입하는 이용자들에게 각 아티스트의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10만 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로이킴의 경우, 지난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진행 중이며, 장기하와 얼굴들 이모티콘은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증정이 이뤄진다. 특히 두 아티스트들의 이모티콘은 판매용이 아닌 이번 이벤트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뮤직 측이 공개한 이모티콘에서 장기하와 얼굴들, 로이킴은 마치 만화 속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유쾌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캐릭터화 됐다. 특히 장기하, ‘양평이 형’ 하세가와 요헤이 이모티콘은 ‘풍문으로 들었소’, ‘그렇고 그런 사이’, ‘달이 차오른다 가자’ 등 장기하와 얼굴들의 노래 제목에 맞춰 코믹한 표정을 지었다.로이킴은 해맑은 소년의 모습으로 캐릭터화됐다.
현재 카카오뮤직은 아티스트가 직접 관리하는 스타 뮤직룸을 개설해 아티스트와 팬들의 거리를 좁히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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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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