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프랑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명 가까이 늘었다.
프랑스 보건부는 10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9843명 증가해 총 35만39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4일 8975명으로 프랑스에서 사상 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기록이 바뀌었다.
이렇게 많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바이러스가 프랑스에 확산한 이후 처음이다. 지난 3월부터 두 달 간 전국 단위 봉쇄령을 내렸을 때도 1만명에 육박한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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