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0억원 자금 받아
1600억 증액발행 검토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SK브로드밴드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6배 이상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 기록을 이어나갔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5년물로 1000억원 모집에 65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앞서 SK브로드밴드는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했고, -7bp에 완판됐다.
이달 25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SK브로드밴드는 최대 16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6bp에 1600억원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SK브로드밴드가 SK그룹의 후광과 더불어 탄탄한 영업기반으로 회사채 수요예측서 많은 자금을 받아냈따"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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