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바컬쳐 컴필레이션 앨범 [아메바컬쳐 제공]
아메바컬쳐 컴필레이션 앨범 [아메바컬쳐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놈’부터 프라이머리의 ‘씨스루’까지 재즈로 다시 만난다.

아메바컬쳐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컴필레이션 앨범 ‘댄 투 나우(THEN TO NOW)’를 발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앨범엔 ‘어떻게 지내’를 비롯해 ‘거기서거기’, ‘씨스루’, ‘자니’, ‘?(물음표)’, ‘BAAAM(뱀)’, ‘죽일 놈(Guilty)’, ‘꿀잼’까지 총 8곡을 수록했다.

8곡 모두 아메바컬쳐에서 발매 당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음원차트 1위까지 석권했던 곡들이다. 이중 ‘자니’는 81주 동안 차트인하며 사랑받은 스테디셀러다.

아메바컬쳐 15주년을 맞아 이번 앨범은 LP와 CD로 만나볼 수 있다. 아메바컬쳐는 “특유의 거친 노이즈를 지닌 LP판과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담아낸 CD까지 아메바컬쳐의 명곡들을 다양한 사운드로 접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 편곡과 연주엔 김오키 새턴발라드가 참여했다. 김오키는 2014년 한국대중음악상 재즈&크로스오버 최우수 연주 부문을 수상한 색소포니스트다. 김오키 새턴발라드는 김오키를 주축으로 작·편곡가이자 재즈 피아니스트 진수영, 베이시스트 정수민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