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에미레이트 항공은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도 이동의 자유가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오는 10월 31일 까지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이코노미석 10% 할인, 수하물 추가, 일정변경 수수료 1회 면제 등 혜택을 준다고 17일 밝혔다.
항공권은 에미레이트 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모션 코드 ‘STUDENT’를 입력해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항공권은 최대 12개월 동안 유효하다.
이 정책은 정식 학생증을 소지한 만 18세부터 32세 사이의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탑승객의 가족 등 동승객 또한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탑승객은 체크인 시 학생증 또는 입학허가서를 제시하면 된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18일부터 모로코 카사블랑카 노선을 재개한다. 이로써 에미레이트 항공의 여객 노선 수는 86개에 달하며, 이 중 인천-두바이 노선은 2020년 10월 7일부터 운항 횟수를 주 6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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