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 이동읍은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추석을 맞아 과일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여름 긴 장마와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과수 농가를 돕고 명절에 더 외로운 저소득 가구와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선물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동읍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더욱 힘들었을 저소득층 가구에 명절 선물을 전달함으로써 나눔을 통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어려운 시기 함께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사업을 진행했다”고 했다.
이날 과일 선물 세트는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48가구는 택배 발송했다.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와 아동보호시설은 이동읍장과 복지팀장이 공동 방문해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달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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