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포항시는 23일 북구에 거주하는 대구시민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항지역 확진자는 총 80명으로 늘어났다.
A씨는 직장 근무 때문에 대구와 포항을 오가는 30대 남성으로 21일 검사를 받아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시는 동료와 접촉자 등 43명을 대상으로 검체를 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 감염경로, 동선,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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