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수원화성의 비밀 Ⅰ “사라진 의궤’라는 사업를 진행중이라고 6일 밝혔다.
수원화성 주요 랜드마크 장소를 다니면서,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신 개념 미션투어(오프라인 방탈출 게임)로 증강현실 등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 실감나는 추리게임 형식의 투어 콘텐츠이다. 수원화성 일대를 방문하는 전 관광객(스마트 폰 필수)이다. 지난 9일 부터 이 사업은 진행됐다.
수원화성의 역사 이야기를 가상의 픽션(사실+가상) 스토리와 결합해 체험객 본인이 주인공이 되어 숨어있는 미션을 해결한다. 수원화성의 숨어있는 장소와 이야기를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ICT 기술을 활용하여 체험자의 몰입감을 증진시키면서 직접 체험한다. 체험 간 수원화성의 랜드마크를 자연스럽게 방문한다. 별도의 대면 인원이 없이 투어를 진행하는 언택트 관광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객에게는 수원화성, 화성행궁 입장료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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