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풍산 방향…오전 8시27분부터 12분간 운행 지연

지난 8월 지하철 5호선의 한 역에서 승객들이 열차를 기다리는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연합]
지난 8월 지하철 5호선의 한 역에서 승객들이 열차를 기다리는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연합]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7일 오전 8시27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행당역에서 하남풍산행 열차가 고장 나 운행이 10여 분간 중단되는 사고가 났다. 때문에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해당 열차는 이날 오전 8시39분께 관련 조치가 완료됐다. 그러나 뒤따르던 열차 운행이 줄줄이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해당 사고로 5호선 양방향 운행이 통제됐다가, 현재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며 "정밀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